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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뉴스 읽기 [정훈 홈런/전준우 900타점/박세웅 QS/유강남 부진] 본문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 정훈이 증명한다... 37세 베테랑 책임감, 롯데의 버팀목 됐다
- 베테랑 정훈의 홈런 관련 기사
정훈의 팬으로서 기분 좋았던 기사. 나승엽이 전역하고 정훈이 개막전 주전이 아니라는 얘기를 듣고 조금 슬펐지만 이해는 할 수 있었다. 정훈의 팬이기 이전에 롯데의 팬이니까.. 그런데 나승엽이 개막 이후 부진할 때, 정훈이 나승엽도 못 밀어낼 정도로 못하나 싶어 답답했던 게 사실이다.
그런데 정훈이 주전 1루수로 돌아오면서 쏠쏠하게 활약을 펼치며 팬으로서 응원하는 마음을 다시금 키울 수 있었다. 이제 걱정되는 것은 1루수 백업이 없다 보니 정훈이 풀타임으로 출전하며 체력적 부담이나 부상에 대한 우려가 생기기 시작했다. 위의 기사에서 정훈에게 최근 건전한 경쟁 기회가 없었다고 말한다. 맞다. 나승엽이 최근 퓨처스 경기에서 3타수 2안타(1홈런)로 활약했다고 한다. 나승엽이 경기력을 끌어올려 1군에 올라와서 정훈과 경쟁하며 같이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길 기대해 본다.
200 홈런 날아가도, 대기록의 희생양이 되어도 캡틴 전준우의 활약은 이어진다 "조마조마했던 기간이 지났다... 이럴 때 하루하루 더 집중해야"
- 베테랑 전준우의 활약에 관한 기사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
- 개인 통산 900타점
전준우가 부진할 때, 레이예스가 아무리 출루를 해도 집에 돌아오지 못하는 절망적인 공격력을 보여준 적이 있다. 그때 전준우가 정말 원망스러웠지만 내심 전준우는 이러다가 살아 돌아온다는 기대가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전준우는 최근 타격 페이스를 회복하였고, 이번 경기에서는 시즌 첫 결승타를 쳐내며 활약하는 모습이었다. 전준우는 인터뷰에서 "조마조마했던 기간이 지나 선수들이 부담감을 내려두고 경기에 임하니 팀 분위기에 자신감이 붙고 있다"라고 말했다. 중계로 보는 팬의 입장에서도 상갓집 같던 더그아웃 분위기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음이 느껴진다. 이번에야 말로 반등하는 분위기를 이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려고 한다.
"롯데도 못할 이유 없다!"... 아직 '4월' 강조한 박세웅, 거인의 반격 약속
- 박세웅의 시즌 3승 후 인터뷰
박세웅의 최근 부진은 정말 보기 어려웠다. 안경 에이스에서 에이스가 빠지면 그냥 안경 아닌가? 하면서..
그래도 최근 두 경기 좋은 모습 보여주며 '퐁 당 퐁 당 퐁 퐁'인 상황이다. 앞으로 꾸준히 우리 팀 에이스로서 좋은 활약 보여주길.. 제발..
1군 말소된 지 11일... 80억 포수 유강남, '단타-뜬공-병살타' 퓨처스리그 두 번째 경기 소화
- 유강남의 퓨처스 리그 기록
할 말이 많은데,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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