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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킬러' 윌커슨 리그 1호 완봉 + 유강남 스리런... 롯데, 선두 KIA 또 울렸다- 애런 윌커슨의 리그 첫 완봉- 5피안타 9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 완봉투- 유강남의 3점 홈런윌커슨의 호투, 레이예스의 희생타점과 실점을 막는 홈 보살, 유강남의 쓰리런, 모든 야수의 깔끔한 수비. 팀이 하나되어 움직인 덕분에 윌커슨은 힘을 얻어 2024 시즌 첫 번째 무사사구 완봉승을 할 수 있었다. 시즌 초의 부진을 깨끗하게 잊게 만들어주는 기록이다. 윌커슨 영입 당시 "볼넷보다 8000m짜리 홈런이 낫다"라는 말이 다시 한 번 생각난다. 완벽한 제구로 무사사구 완봉을 달성한 윌커슨을 롯데 팬은 좋아할 수 밖에 없다. 반즈가 부상으로 이탈한 현 상황에서 윌커슨의 활약이 더욱 반가울 뿐이다. '호랑이 킬러' 윌..
'아름다운 1주일 뒤로 하고...' '마황' 황성빈의 발걸음 멈췄다 → 80억 포수 1군행 유력- 황성빈, 한동희, 정보근 1군 말소- 황성빈 : 햄스트링 통증으로 재활군으로 이동- 한동희, 정보근 : 부진황성빈의 허슬 플레이는 팬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를 하다, 정말 부상을 입게 되는 것은 프로로서 좋은 일이 아니다. 특히 지금처럼 성적이 좋지 않고 1군 선수 하나하나가 소중한 롯데의 상황에서, 최근 페이스가 좋던 황성빈의 부상 말소는 치명타가 될 수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상을 당한 황성빈은 다시 돌아왔을 때엔 부상을 경계하며 야구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한동희의 말소는 예견된 상황이었으나, 정보근의 말소가 의외였다. 정보근이 부진한 것은 사실이지만 유강남..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 정훈이 증명한다... 37세 베테랑 책임감, 롯데의 버팀목 됐다- 베테랑 정훈의 홈런 관련 기사정훈의 팬으로서 기분 좋았던 기사. 나승엽이 전역하고 정훈이 개막전 주전이 아니라는 얘기를 듣고 조금 슬펐지만 이해는 할 수 있었다. 정훈의 팬이기 이전에 롯데의 팬이니까.. 그런데 나승엽이 개막 이후 부진할 때, 정훈이 나승엽도 못 밀어낼 정도로 못하나 싶어 답답했던 게 사실이다. 그런데 정훈이 주전 1루수로 돌아오면서 쏠쏠하게 활약을 펼치며 팬으로서 응원하는 마음을 다시금 키울 수 있었다. 이제 걱정되는 것은 1루수 백업이 없다 보니 정훈이 풀타임으로 출전하며 체력적 부담이나 부상에 대한 우려가 생기기 시작했다. 위의 기사에서 정훈에게 최근 건전한 경쟁 기회가 없었다고 말한다. 맞다..
"해줘야 할 선수? 이제 기대 안해" 더 이상 무조건 1군은 없다... 김태형은 더욱 냉정해졌다- 김태형 감독의 인터뷰 "해줘야할 선수라는 것을 이제 기대하면 안될 것 같다. 당장 현재 못하고 있는데 그 선수들에게 기대하는 것보다는 현재 잘하는 선수를 쓰는 게 맞는 것 같다"<p style="text-align: left;" data-k..
밉상에서 복덩이로! 김태형 감독, "2경기 3홈런 황성빈, 너무 잘해줬다" 엄지척- 더블헤더 경기에서 황성빈의 활약 : 9타수 5안타(3홈런) 6타점작년에 야구를 보기 시작한 나에게 황성빈은 기사대로 밉상이었다. 근데 올 시즌 개막한 후로부터는 그 이미지가 바뀔 수 밖에 없었다. 대주자로서의 역할을 잘해내고 열..